
현대제철이 인근지역 9개 마을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실시하는 가운데 지난 12일 송악읍 고대1리에서 민요교실을 개강했다.
마을 주민들과 현대제철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강식에서는 민요 강사를 소개하고 관계자들이 인사말을 전하는 한편, 주민들이 함께 점심식사를 나눴다.
지역 노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민요교실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제철 환경지원팀 서홍규 과장은 “어르신들이 민요를 통해 흥겨운 시간을 보내면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길 바란다”며 “다른 마을에서도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