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남송서도회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제13회 남송서도회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제13회 남송서도회전이 지난 14일부터 3일간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컷팅식과 함께 남송(南松) 채규선 선생이 전시작들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송서도회전은 남송(南松) 채규선 선생의 지도 아래 붓글씨를 배우고 있는 남송서도회 회원들의 작품과 남송 채규선 선생의 작품 등 100여 점이 넘는 작품이 전시됐다.

남송서도회 윤병철 회장은 “서도는 정신적인 각박함을 호소하는 현실에서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살 아갈 수 있는 원천”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좋은 글과 정보를 교환하며 다같이 희망과 행복을 찾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송 채규선 선생은 격려사를 통해 “반성은 부족함을 알게 하고 부족함은 노력하게 만든다”며 “물욕을 이기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