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퓨전일식전문점 황금어장이 당진시청 맞은편에 새롭게 문 열었다.
황금어장은 강창구 찹쌀 진순대 등 20년 간 요식업을 운영해 온 최인숙 대표가 서해안 대천에서 잡아온 물고기를 사용해 황금어장 코스를 선보이고 있다. 황금어장 코스에는 샐러드, 연어쌈, 회무침, 해산물을 기본으로 각 코스마다 회가 3~5가지가 나온다.
한편 최 대표는 황금어장을 개업하기 위해 약 1년 동안 가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꾸준히 일식을 연구했다. 최 대표가 노력한 만큼, 황금어장에서 맛보고 간 고객들이 지인들에게 황금어장을 맛집으로 소개해주고 있다.
황금어장의 메뉴 중 옥돔과 이면수는 비린내가 나지 않고 쫄깃하고, 조림의 경우도 싱싱하고 살이 부드러워 인기다. 최 대표는 “직접 다시마, 무, 대파, 새우, 게 등을 넣어 만든 시원한 천연육수가 비법”이라며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고객들의 모습을 보면 뿌듯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외에 황금어장에서는 랍스타와 대게도 미리 예약을 하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천에서 잡은 박하지 정식을 점심특선으로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한 상에 14가지의 밑반찬이 올라가며 정갈함은 기본, 맛도 좋아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최 대표는 “싱싱한 재료를 사용해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며 “크기가 큰 생선을 사용해 육질이 다르고 더욱 쫄깃한 식감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청결, 맛, 친절 세 박자를 고루 갖춘 황금어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11시(연중무휴)
■가격 : A코스 2만5000원, B코스 3만5000원, C코스 4만5000원
■위치 : 시청2로 6-32(당진시청 정문 맞은편)
■문의 : 353-0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