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의회가 학교급식 발전과 안정화를 위한 연구활동에 나선다.
지난 19일 ‘식재료 공급시간 개선으로 학교급식 발전과 안정화를 위한 연구모임’을 발족하고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연구모임 대표는 신순옥(비례·국민의힘) 의원이 맡았으며, 도의원과 학교급식 관계자, 학부모 등 9명이 참여한다. 연구모임에서는 급식재료 공급 및 배송 실태 조사를 통해 식재료 공급시간 개선점을 모색하는 등 최적화된 학교급식 재료 공급 방안을 마련해 도정·교육행정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연구모임에서 발제를 맡은 양경모(천안11·국민의힘) 의원은 △급식재료 배송 종사자들의 새벽배송으로 인한 어려운 근무환경 △급식실 근무자들의 조리시간 부족 등 근무실태 △영업용 차량을 이용한 급식재료 공급에 따른 학교급식센터 운영의 어려움 등을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