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새마을단체 회원들이 김장을 담그느라 바쁘게 손을 놀리고 있다.
▲ 고대면새마을단체 회원들이 김장을 담그느라 바쁘게 손을 놀리고 있다.

새마을지도자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안종부·손정화) 회원 32명은 지난 24일 고대면사무소에 모였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다름 아닌 직접 재배한 재료로 김장을 담그기 위해서였다.

안종부 회장은 “부녀회원들은 배추에 속을 넣고 남자 회원들은 배추를 씻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면서 “불우한 이웃에게 김치를 보내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고대면새마을단체 회원들은 직접 생산한 배추 800포기에 준비한 재료를 섞어 김장을 했으며 경로당과 독거노인, 다솜공동체(송악면 고대리)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새마을지도자고대면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5년 전부터 김장봉사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