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감리교회(담임목사 방두석)에서 말레이시아 스마이 부족의 아이들을 위해 정글원주민학교에 5년 간 6000만 원을 지원한다.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정글원주민 학교에서는 만 5세부터 13세까지 300여명의 원주민아이들에게 성경읽기를 포함한 음악, 한국어, 미술 등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8월 청장년 선교회의 방문 후 일반성도들의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방두석 담임목사는 “스마이부족이 거주하는 곳은 밀림지역으로 학교와 문화시설이 하나도 없다”며 “아이들에게 배움과 복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