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동감리교회(담임목사 박용완)가 필리핀 팔라완에 위치한 교육기관의 교사들에게 바이올린 강의를 실시했다.
문화사역일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필리핀학교 방학기간에 교사 두 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두 달간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스즈키 바이올린을 운영하는 이병숙 집사가 맡았으며 이후 강사들은 필리핀에서 학생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게 된다. 또한 한국음식, 문화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악기와 숙식 등이 지원했다.
한편 탑동감리교회 성도들은 필리핀에 직접 방문해 아이들을 만나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멜라니 카야오, 이병숙 집
사, 지나 벨라스코 인터뷰
“힘들지만 즐거운 바이올린”
“처음 만져보는 악기라 잡는 것부터 어려웠어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지나 벨라스코)
“처음 리듬을 배울 때 정말 힘들었어요. 혼자서는 잘 했는데 선생님 앞에서는 긴장해서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어려움도 있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바이올린을 배웠어요.”(멜라니 카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