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본당 성가대가 성모의 밤 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신평본당 성가대가 성모의 밤 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평성당에서 황선영 주임신부 주례로 진행된 ‘2014년 성모의 밤’이 지난달 30일 신평본당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촛불 점화, 단체별 꽃 봉헌, 개인 초 점화 등이 진행됐으며 이후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을 맞이해 창미사를 봉헌하고 떡과 음료 등을 준비해 나눠 먹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황선영 주임신부는 “신평본당 성모님의 밤인 오늘, 성모님의 전구와 보살핌이 우리 가정과 공동체에 밤하늘의 별처럼 쏟아져 내릴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신평본당 신자들은 고리 묵주기도를 구역별, 단체별로 미사 후 한 달 동안 꾸준히 봉헌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