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당선 소감은?
지지해 주고 성원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다. 시민들은 위대한 선택을 했다. 앞으로 시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지방자치가 실현되는 당진시를 만들고 싶다.
2. 선거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어렵지 않은 점이 없었다. 정당 지지율이 낮았고, 조직력이 열세한 점이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다. 이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
3. 경선부터 본선까지 선거과정이 매우 치열했다. 지역 통합적 측면에서 낙선자들과 그 지지세력까지도 두루 아울러야 할 텐데, 계획은?
선의의 경쟁을 펼친 후보자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빠른 시일 내에 후보자들을 개별적으로 찾아 뵙고 바른 시정을 펼치기 위해 의견을 구할 예정이다. 이분들의 좋은 의견과 뜻을 모아 모든 시민이 하나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편 이번 선거 과정에서 상처받은 후보들과 시민들이 있다면 서로를 보듬어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4.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지역 현안은 무엇인가?
선거운동을 하면서 많은 시민들로부터 여러 의견을 들었다. 사람들이 가장 간절히 바랐던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원도심·전통시장 활성화였다. 침체된 지역경제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또한 농민들은 FTA 체결로 힘들어 했고,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소상공인·자영업자·농업인 등의 어려움이 큰 것이다. 앞으로 당사자 및 관련 단체 등 시민들과 협력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겠다. 꾸준한 소통을 통해 대안을 찾아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5. 시정운영 방향과 앞으로의 포부는?
행복한 변화를 통해 품격 있고, 살고 싶은 당진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서해안 당진을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만들도록 하겠다.
[미니인터뷰] 김홍장 당선자 아내 노미정 씨
“당진시민 위해 살아 달라”
“김홍장 후보를 지지해 준 당진시민과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남편이 시장에 도전하고 첫 발을 내딛기까지는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다. 피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기도 했지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많았고, 힘이 생겼다. 남편은 지금까지 한 가정의 가장으로, 그리고 충남도민을 대변하는 의원으로 살아왔다. 이제는 진심을 다해 당진시민을 위해 살아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