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아이들이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부모-자녀 교육을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에서 지난 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한국임상게임놀이학회·협회 충남센터 서미정 지부장이 교육을 맡은 부모자녀교육 ‘마음을 말해요’에는 현재 10가정이 참여하고 있다.

류미선 운영팀장은 “다문화가정 부모의 경우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한국말이 익숙하지 않아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언어를 뛰어 넘어 함께 놀이를 공유하고 즐기며,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자 이번 교육을 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