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에서 출향인 강범석(48, 새누리) 씨가 인천 서구청장에 당선됐다.
강 후보는 51.4%의 득표율을 보여 새정치민주연합 전원기(45%), 무소속 권중광(3.45%)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강 당선인은 “서구 발전에 꼭 필요하고 밝은 미래를 위한 기초가 될 각종 사업과 정책들을 다시 검토하고 시작하며 약속한 공약들을 실천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쳐 노력하고 주민과 함께 서구 발전을 이루는 믿음직한 서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 당선인은 “그동안 재인당진시민회에서 활동하며 향우들과 함께 고향 당진에 대한 끈끈한 유대를 맺어왔다”며 “이번 당선을 기회로 고향의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뿌듯한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당선인은 안상수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서구청장 선거에 3차례 도전한 끝에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