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라이온스 정종수(남선알미늄 대표, 54) 신임회장은 “클럽이 침체되어 있는 시기에 회장을 맡게 되어 답답한 감이 없지 않다”며 “반면, 클럽을 활성화시키고 예전의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막중한 만큼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그는 FY2002-2003회기년도의 지표를 ‘단합과 사랑으로’라고 정하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정기적인 봉사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회원간의 우정과 사랑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클럽이 본 궤도에 오르기 위해선 네스회원들의 뒷바라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클럽의 내실화를 위해 네스회원들의 생일을 챙겨주는 등 세심한 배려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종수 신임회장은 환경보전사업, 청소년선도 및 소년소녀 가장돕기 사업, 장애인 차 무료정비 사업, 독거노인 위문사업 등을 구상하고 조만간 하나씩 실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합덕라이온스가 다시금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