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농협(조합장 김병수)이 조합원 및 가족들을 위해 지난 26일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고대농협은 지난 2011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과 함께 4년 째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지역 조합원을 비롯한 주민 620여 명을 대상으로 관절질환 및 내과질환 등을 진료했다.

김병수 조합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민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지역에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에 임해준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을 운영하는 신준식 이사장은 우강면 출신의 출향인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