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회원들이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 25일 구터미널 로타리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회원들이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 25일 구터미널 로타리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회원들이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선전전을 벌였다.

이들은 구터미널 로타리와 원당삼거리, 신터미널 등에서 최저임금을 6700원으로 인상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정진희 민주노총 충남본부 부지부장은 “현재 최저임금인 5210원은 직장인들의 평균 점심값인 6400원에 미치지 못한다”며 “최소한 서민들이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최저임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민주노총은 매주 화요일 아침마다 원당사거리에서 선전전을 펼쳐왔으며, 지난 28일에는 상경집회에 참여해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