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호 공인노무사가 합덕제철고 학생들에게 ‘청소년 알바와 노동인권’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 김민호 공인노무사가 합덕제철고 학생들에게 ‘청소년 알바와 노동인권’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현재 최저임금이 4320원이고 내년엔 4580원이지만 하루 8시간 한달 동안 일하면 100만원이 채 되지 않죠. 이마저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있으니 여러분들은 잘 알고 일을 해야 합니다”

최저임금이 2011년 4320원에서 2012년 4580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아직도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많으며 최저임금을 받더라도 어려운 노동환경과 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당진종합일자리센터(센터장 이경수)가 주관하고 김민호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사회에 한 발을 내딛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에 나섰다. 지난 15일, 16일 신평고와 합덕제철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김민호 강사는 최저임금, 주휴수당, 가산임금, 근로계약체결, 산업재해 등 청소년들이 간과하고 지나치는 부분에 대해서 알기 쉽게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