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닦여진 차는 운전자를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차량 유지·관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차는 중요하다. 내 차를 내 손으로 직접 닦아내는 셀프 세차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사소한 편의까지 신경 쓰는 하나셀프세차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셀프 세차는 내 손으로 차의 겉부터 안까지 세세하게 닦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좁은 세차장은 불편하고, 체력적으로 힘든 어려움이 있다. 이를 위해 하나셀프세차장은 보다 넓은 공간을 마련했으며 세차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피커도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또한 손수 솔로 문질러 거품을 내고 물로 씻어내야 하는 번거로움은 폼건을 이용해 풍성한 거품을 내며, 기존에는 직접 물을 쏘아야 하는 반면 하나셀프세차장은 버튼 하나에 하부세차까지도 가능토록 샤워세차 시설을 갖췄다. 이 밖에도 수건 탈수기, 휴게시설 마련과 세차용품을 도매가로 구매 가능하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

“제가 세차를 하면서 불편했던 부분들을 생각해 가며 하나셀프세차장에 반영했습니다. 여성분들이나 초보운전자들도 쉽고 재밌게 세차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한편 하나셀프세차장은 카드 충전식으로 결재한다. 현재 20% 추가적립을 해주고 있어 1만 원 적립 시 총 1만2000원이 적립된다.

하나셀프세차장은 마영진·이재순 부부가 운영하고 있으며 마영준 씨는 (주)하나측량설계공사 대표다. 그는 “직업을 살려 손님들이 편리하도록 세차장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현재 하나셀프세차장은 디테일 실을 오픈할 예정으로 좀 더 자신의 차를 꼼꼼하게 세차하길 원하는 고객은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밤 12시 30분까지다.

■가격 : 2000원(기본) + α(추가)

■위치 :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맞은 편 (시청2로 6-28)

■문의 : 354-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