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위기가정지원센터로 지정돼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송산복지관은 위기가정지원센터로 지정된 이후 첫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으로 소이증을 앓고 있는 아동에게 수술비를 지원했다.
이 아동은 태어날 때부터 소이증을 앓았으나 어려운 경제적인 상황으로 수술이 힘들어 청력을 잃어가는 상황이었다. 수술비와 재활비로 1000만 원이 필요해 행복키움지원단과 지속가능상생재단,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수술 날짜를 잡았다.
이명철 관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이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고 삶의 희망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문의는 송산종합사회복지관 위기가정지원센터팀(353-7306)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