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면 백석리 백석올미영농조합(대표 김금순, 이하 올미조합)이 지난달 30일 6차 산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올미조합은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올라온 51개 팀 가운데 서류심사·현장실사·발표심사 등을 거쳐 대상인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미조합은 지난 2011년 백석리 주민들이 영농조합을 만들어 운영해 왔으며, 지금은 모두 51명의 조합원이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조합이 사들여 매실한과를 비롯해 매실청, 매실고추장, 매실장아찌 등을 만들고, 이를 판매한 소득을 다시 조합원에게 분배함으로써 노인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마을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6차 산업이란 1차 농산물의 생산을 통해 이를 가공 판매하는 2차 산업화와 직거래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3차 산업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농업을 일컫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