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2시경 대호지면 두산리에서 김금경(91) 할머니가 아들 부부가 집을 비운 사이 실종됐다.

사고 당일 도로 한가운데로 걷고 있었다는 한 제보자의 연락이 있었지만 김 할머니를 찾지 못했다. 현재 지역주민들과 파출소 기동대 등이 실종자 찾기에 힘쓰고 있지만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 할머니는 고령의 나이로 치매를 앓고 있어 주변사람들의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일교차가 큰 날씨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김 할머니를 찾고자 수색을 벌이고 있다.

■인상착의 : 허리가 많이 굽었고 짧은 커트머리. 치매노인.

■실종장소, 날짜 : 8월 9일 오후 2시경, 대호지면 두산리

■연락처 : 112 / 010-4451-4651 / 041-353-4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