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동일교회(담임목사 이수훈)에서 개최한 영어교육과 복음의 보물을 함께 발견할 수 있는 JCC(Jesus Country Community)영어캠프(이하 JCC 영어캠프)가 마무리 됐다.
‘SonTreasure Island’(예수님의 보물섬에서 말씀의 보물을 발견하다)를 주제로 지난달 28일부터 15일까지 3주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미국과 영국에서 온 15명의 원어민 강사들과 191명의 아이들, 그리고 부모까지 참석했으며 영국의 교육기관인 Oxbridge Centre센터와 연계해 원어민 강사가 참여했다.
강사로 오게 된 15명의 원어민들은 각각 7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3주 동안 함께 생활하며 문화를 교류했다. 원어민들은 그들이 평소에 먹던 음식을 요리해 주기도 하고, 가족 행사에 함께 참석하며 3주를 보냈다.
캠프는 매일 30분간의 예배로 시작해 마무리 했으며 딱딱한 형식보다는 율동과 함께 영어찬양을 드리고, 원어민 강사들이 성경 속의 내용을 연극으로 구성해 아이들에게 짧은 공연을 펼쳤다.
또한 수준별로 18개의 반을 나눠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했으며 아이들은 영어로 성경을 배우며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훈련을 받았다. 수업 이외에도 조별 활동을 통해 리더쉽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아이들은 캠프 후 교회에 오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깨달았으며 캠프가 끝난 지금도 영어 찬양을 부르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올해까지 동일교회를 다녀간 원어민 교사는 70여 명으로 이번 캠프에 참가하게 된 강사 중에는 무신론자도 있어 무신론자에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JCC영어캠프 담당자 김지혜 간사는 “아이가 영어를 못하거나 너무 어려서 캠프에 보내는 것을 걱정 하는 부모들도 있지만 염려할 필요가 없다”며 “소통에는 나이나 영어 실력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