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김동완 국회의원이 루마니아에서 열린 제11차 ‘북한 자유 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과 일본, 캐나다, 영국, 독일, 폴란드 그리고 루마니아 등 세계 15개국 의회 의원과 북한인권단체 대표들이 참가했다. 이번 총회에 김동완 의원은 홍일표, 이한구, 함진규 의원(새누리당)과 김춘진 의원(새정치민주연합)과 함께 한국대표단으로 참가 했다.

총회에서는 각국 의원들과 ‘탈북자 강제송환’, ‘북한정권의 외국인 납치문제에 관한 국제사회의 노력’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거쳤으며 김 의원은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최종보고서가 북한 체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 했다.

김 의원은 북한주민의 인권 개선을 논하는 정기적인 평가회의를 갖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인도지원에 대한 긍정적인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국제적으로 관련 나라들이 북한 인권개선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