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국회의원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난민 프로그램 현장조사 및 제12차 북한인권국제의원연맹(IPCNKR) 총회 참석을 위해 지난 8일 출국, 7박8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제12차 IPCNKR 총회에서 <서울 거주 탈북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해 주제발표를 맡은 김 의원은 남한 정착 탈북자들의 현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제 등에 대해 발표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를 비롯해 6명의 국회의원이 한국 대표로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한편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은 지난 2003년 5개국 국회의원 31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발족한 단체로 북한자유이주민의 인권향상을 위한 제반 사업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