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스리랑카에서 열린 INAP(International Network of Affiliated Ports Conference, 국제우호항만네트워크) 제19차 총회에 참석해 당진항을 홍보했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4박7일 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당진항만관광공사 정용해 사장을 비롯해 당진시의회 안효권 의원, 충청남도·당진시·당진항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물류협력(해양안보협력) 및 경제적 번영’을 주제로 열렸으며, 이날 세한대학교 마문식 교수가 기조연설에 나서 당진항에 대해 홍보했다. 이밖에 총회에 참석한 회원국을 대상으로 당진항 알리기에 나섰다.
한편 INAP은 동아시아지역 항만개발 운영관리에 관한 정보교환과 무역 품목 개발 및 정기항로 개설 등을 관련해 교류하고자 지난 1998년 11월 설립됐으며, 한국에는 당진항과 목포항이 회원도시로 가입돼 있다. 당진시의 경우 지난 2014년 8번째 회원도시로 가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