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2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참가한 당진중학교(교장 김광근) 김동진, 김은서(3학년), 김하영 학생(2학년)이 탐구토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층간소음을 과학적으로 해결하기’를 주제로 탐구토론을 진행됐다.
학생들은 서로 영상을 찍어 준 후 태도를 보완하는 활동 등을 하며 수개월 동안 밤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대회를 준비했다. 그 결과 ‘바닥재를 이용해 층간 소음 줄이기’라는 방안을 도출해 냈으며 이를 통해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은서 학생은 “도 대회를 우승하고 난 후부터는 얼떨떨하고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김동진 학생은 “전에는 발표할 때 목소리도 작고 몸짓도 좋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발표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또한 김하영 학생은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또래 학생들과 토론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