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신당진건설본부가 운영하는 용접사 트레이닝센터를 통해 교육생들이 용접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 가운데 한 교육생이 동서발전 측에 수기를 보냈다.
교육생 김동호 씨는 “무더운 여름철에 두꺼운 옷을 입고 무거운 용접 마스크를 쓴 채 땀을 뻘뻘 흘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다”며 “용접사인 아버지의 권유로 신당진건설본부의 용접사 트레이닝센터에서 용접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엔 신기하고 재미 있었지만 과정이 심화될 수록 기량의 한계를 느껴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다”면서 “하지만 신당진건설본부 관계자들과 강사들의 도움으로 좌절의 순간을 넘길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키우고 용접사인 아버지와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더욱 이해하고 사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용접사 트레이닝 교육과정을 거친 그는 당진화력 9·10호기 건설에 참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