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수 후 잦은 강우로 인해 일조량이 부족하면 발생하기 쉬운 도열병, 흰잎마름병, 혹명나방 등에 대한 방제가 필요한 시기다. 등숙에 필요한 양분을 관리하기 위해 칼리비료를 기준 시비량에 의거해 시용토록 한다.
일부 늦모내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출수가 완료됐으며, 출수기 이후 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조기낙수는 목도열병을 유발하고 동화능력을 저하시켜 등숙이 불량해지며, 미질이 떨어지고 감수되므로 배수가 불량한 논도 배수구를 파서 1차 낙수를 한 뒤 등숙이 끝난 후에 완전낙수를 실시한다. 낙수가 너무 늦으면 하부조직의 약화로 도복이 유발되고 수확 작업 등이 불쌀 품질과 가장 크게 관련되는 것은 완전히 물을 떼는 시기로 이삭이 팬 이후 30∼40일 경이 적절하다.
수확기가 된 벼는 적기에 수확하도록 하고 수확 시 콤바인 조작이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하므로 표준속도를 지키도록 한다. ※표준속도(0.85m/sec) : 손실률 0.96%, 주행속도(1.68m/sec) : 손실률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