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해 송편에 사랑을 담아 전하는 ‘사랑의 송편 나눔’행사를 지난 2일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이병하)에서 진행했다.

당진시종합복지타운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러 사회단체가 참여해 송편을 빚었으며 완성된 송편은 독거 노인 1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참가자 한마디]

박가희(복지타운어린이집·5세)

오늘은 스무 개도 넘게 만들었어요. 이번 추석에는 할아버지가 태워주는 무등도 타고 싶고, 치킨하고 피자 먹고 싶어요.

구승남(대호지면 출포리·61)

아이들이랑 송편을 빚으니 더욱 보람찬 것 같아요. 한복입은 아이들을 보니 명절 분위기도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