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방송국 주최 우리교회 찬양스타를 앞두고 동일교회 소속 바울과 바나바팀이 연습에 한창이다.
집사와 초신자로 구성된 이 팀은 푸르지오, 휴먼시아, 대동다숲, 쉐르빌, 이안2차, 코아루 아파트 등 탑동·채운지역의 두 교구가 한 팀으로 구성됐다. 이 팀은 곧 있을 찬양대회를 앞두고 3주간 모여 수화와 찬양 등 맹연습을 이어왔다.
15명의 찬양팀원 외에 연습시간 동안 젖먹이 영유아들을 돌보는 봉사를 시작해 간식제공 및 피켓, 코사지 등 제작에 도움을 주는 등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참가팀 중 가장 연습을 많이 한 팀으로써 거뜬히 예선전을 치른 후 차후 통보를 기다리던 중에도 어김없이 모여 연습을 이어갔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탈락했다는 1차 소식을 접했을 때 모두가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심희재 씨는 “믿을 수가 없었다”며 “꿈 인줄만 알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국에서는 한 시간 뒤에 다시 연락해 주겠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들은 가슴을 졸이며 결과를 기다렸다. 이들의 기도는 ‘통과’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아찔했어요. 누구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 되는 것이지만, 3주간 거르지 않고 모여 연습한 시간들이 있었기에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모두의 기도로 죽다 살아난 팀이니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임미영 씨)
기사회생한 ‘바울과 바나바’팀을 비롯한 예선 통과 10개 팀은 오는 12일 더욱 멋진 하모니로 은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