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 1주년 기념식 개최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용문, 이하 급식관리지원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해 6월 4일 개소해 영유아보육법 상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53개 등록시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관리하기 시작한 이후 현재는 108개 급식소의 45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급식을 관리하고 있다.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위생방문교육, 편식예방교육, 음식 만들기 실습,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안전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오고 있다.

한편 이날 “지역아동센터에 위생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늘려달라”는 건의사항도 전달됐다.

<우수급식소 표창 명단>

■대상 : 들꽃 어린이집 ■최우수상 : 삐아제 어린이집 ■우수상 : 순성 어린이집 ■열정상 : 해나루, 예인, 늘해랑, 애플트리 어린이집 ■발전상 : 리가, 수미, 송악 어린이집

인터뷰 김용문 센터장

“어린이 급식에 기틀 잡아갈 것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혜전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혜전대 호텔조리외식계열 김용문 교수가 센터장을 맡아 센터를 이끌고 있다. 김 센터장은 “지난 한 해는 급식소를 관리한다는 개념이였다면 앞으로는 어린이 급식에 기틀을 잡아갈 수 있는 센터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편식하지 않고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식단 개발에 노력할 것이며 각 어린이집 원장과 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을 귀담아 들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