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 통합을 위한 2차 회의가 지난 24일 진행됐다.

정미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1차 회의록 낭독 후 △96주년 4·4 독립만세운동 추진계획안 △주요정관 수립안 △임원선임안 △총회일정 및 장소 △비용조달방법, 예산액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주로 정미·대호지에서 진행되는 4·4 독립만세운동 기념식과 만세 재현 행사의 시간 조정을 비롯해 정미·대호지 면민이 함께 함여하는 행사에서 정미면민축제의 진행이 가능한지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96주년 행사는 대호지에서 10시경 기념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됐으며 논의된 다른 사항들은 지역민들과 상의 후 다음달 1일 대호지면사무소에서 3차 회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천의장터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박영일 회장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회의가 진행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독립운동정신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