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부모-자녀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올바른 지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당진정보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동순 한국부모교육센터장의 ‘자녀와 속 시원하게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부모교육을 신청하는 학교나 단체 등 최소 20명 이상을 모일 수 있는 장소와 인원을 모집해 신청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문의 : 357-2000 / 360-6961
■홈페이지 : www.dj1388.com
<이동순 센터장의 ‘자녀와 속 시원하게 대화하기’ 中>
“잔소리는 상대방에게 책임을 100% 넘기는 행위다. 잔소리를 하고 아이를 하나하나 챙기는 것은 오히려 아이들을 더 망치는 행위다. 아이가 자기를 믿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부모는 보살피는 역할에서 코치의 역할, 선생의 역할(가르쳐주는), 멘토의 역할(한계를 넘도록 도와주는), 스폰서의 역할(지지해주는)을 해줘야 한다.
하루 최소 2번 씩 자녀를 안으려 노력하라. 또한 먼저 행동해라. 대화를 할 때는 눈을 보며 이야기하고, 칭찬할 때는 성과가 아닌 애쓰고 노력한 것에 대해 칭찬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