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공예품 경진대회
은상에 손낙서씨 ‘물레’, 양광용씨 도자기
`98 당진군 공예품 경진대회에서 당진읍 채운리 차종인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우수공예품의 개발과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당진읍 시곡리 김석형씨 등 7명이 목공예품 13점, 도자기 공예품 12점 등 총 25점을 내놓아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은 목공예품 초시리즈를 내놓은 당진읍 차종인씨가 차지, 상장과 상금 1백만원을 받았으며 은상에는 손낙서(고대면 진관2리)씨의 목공예 ‘물레’와 양광용(고대면 성산리)씨의 도자기 ‘원두커피 주전자’가 선정됐다. 또 동상에는 차명일(순성 봉소3리)씨의 도자기 ‘촛대셋트’, 김석형(당진 시곡리)씨의 목석공예 ‘필통시리즈’, 구자춘(당진 읍내리)씨의 목공예 ‘다식판’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의 작품은 충남도 예선대회에 출품되며 도에서 선발될 경우 공예산업자금을 우선 지원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