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정재석)가 ‘삽교호 뜨락에 시향을 심다’를 통해 회원들의 시를 석각시판으로 만들어 삽교호 바다공원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지난달 27일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회원들의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석각시판에는 28명의 회원들의 시를 한 편씩 선정해 양각으로 제작했다. 또한 마지막 행사인 28인 개개인의 시판 개막식을 진행했다.

(사)한국문인협회 정재석 당진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당진시민들이 문학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문학인들의 시향이 삽교호를 넘어 당진시 전역에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