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29일자 제102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전체적으로 이번 호에는 인물 등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적어 딱딱한 느낌이었다. 현안 기사

와 인물 기사에 대한 균형을 맞춰야 한다.

-동부발전 기사는 조감도가 과하게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기사의 내용이 부족했다.

-당진 시정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유심히 살펴야 한다.

-상록문화제 기획 기사에서 생동감이 부족했다. 전반적인 축제의 의미와 진행 내용, 더 많은 시민들

의 표정을 담아냈으면 좋았을 것이다.

-농협 선거에 출마를 고심하는 후보자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도해야 한다.

-제목에는 추상적인 표현을 자제하고 구체적인 기사 내용을 명시해야 한다.

-취재 전 충분한 사전 조사가 필요하다. 또한 취재 후에도 부족한 부분은 추가 취재로 보완해야 한다.

-현재 경제 분야에서 신협, 새마을금고 등은 소외돼 있다. 다양한 금융권 소식을 기사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