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제56차 정기총회 및 제9회 체육대회를 지난달 27일 개최했다. 이날 강병수(48회) 신임회장이 취임하고, 이상념(46회) 회장이 이임했다. 이취임식을 이후 진행된 체육대회에서 동문들은 계주, 단체줄넘기 등 체육활동을 통해 우의를 다졌다.
이상념 이임회장은 “부족함이 많았지만 동문들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 강병수 ■차기회장: 김정환 ■부회장: 지태관·안병권·이상길·이건주·성지용·이상학·송기엽·이재심·임봉운 ■출향부회장: 송기호·곽미숙 ■감사: 이한복·박승석 ■사무총장: 정덕순 ■재무총장: 한철수 ■사무차장: 이재만 ■서기·간사: 김정임
인터뷰 강병수 신임회장
“신입 동문 언제나 환영”
강병수 신임회장은 “1920년에 개교해 오랜 역사를 이어온 송악초 총동문회장을 맡게 돼 뜻 깊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강 회장은 “신입 동문들의 참여가 어려운 상황에서 올해 6개 기수가 새롭게 참여해 뿌듯한 마음”이라며 “동문간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고, 함께 화합하는 총동문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로타리클럽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총동문회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문들의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