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얼과 전통을 계승·보존하기 위한 제3회 민요시민경창대회가 지난 2일 당진문화원 소극장에서 진행됐다.
우리가락보존회(회장 사명숙)가 주최한 이번 민요시민경창대회에는 8살부터 80세 노인 등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많은이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민요를 통해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뽐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배수옥(중요무형문화재 79호 이수자)씨와 김옥분(중요무형문화재 57호 이수자 故묵계월 선생 제자)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사명숙 회장은 “전통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가락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김옥연(55, 당진시 채운동) △금상 이상희(50, 서산시 동문동) △은상고평란(70, 당진시 대덕동) △동상 김서윤(8, 당진시 정미면) △장려상 조혜선 (50, 서산시 성림동) △특별상 이병구 (79, 당진시 대호지면) △인기상 정소미 (16, 당진시 대덕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