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열린 당진문화재단 임시 이사회에서 이사장 선임 등의 8가지 안건이 상정됐다.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임시 이사회에서는 당진시장을 이사장으로 정하고 △이사 사임 의결안 △사업계획 변경안 △추가경정예산안 △2015년도 사업계획안 △2015년도 수입·지출 예산안 △보수규정 일부개정안(경력직 직원 연봉하한액 % 내부조정) 등을 진행했다.
8가지 안건들은 변경 또는 수정 없이 상정됐으며 이번 임시이사회에는 김홍장 이사장, 김추윤 이사, 김광철 이사, 양기림 이사, 최영근 이사, 김종식 이사, 홍사홍 이사, 정제득 감사, 이병선 감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기타 논의에서는 △문예의전당 전시관 출입문 확장 △장애인을 위한 문화프로그램 마련 △이사진 참여유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한편 문화재단의 올해 실적과 성과가 담긴 발표는 정기 이사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홍장 이사장은 “문화재단을 이끌어가는 것은 이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모두가 문화정책에 관심을 갖고 당진시의 문화를 꽃 피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