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름한 창고였던 곳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지난 5년간 구세군당진교회 박종환 담임사관과 성도들의 손길로 완성된 이곳은 카페 내부에서부터 화장실까지 구석구석 교인들의 정성이 가득하다.
구세군 당진교회(담임사관 박종환)에서 운영하는 다니엘 작은 도서관 및 샘물기부 카페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커피와 책을 즐길 수 있다. 기부된 수익금의 전액은 청소년 장학금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이곳에는 아동서적과 일반서적 4000여 권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육아방도 함께 준비 돼 있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또한 바비큐 파티나 그룹모임을 가질 수 있으며 이용하기 전 예약하면 된다.
기부카페는 종교가 없는 사람도 혹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도 얼마든지 이곳에서 커피 한 잔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다.
박종환 담임사관은 “부담 없이 오셔서 즐기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박종환 담임사관과 몇 명의 성도들로만 운영을 하다 보니 카페의 운영에 어려운 점이 많아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봉사에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봉사를 하면서 바리스타 교육도 배울 수 있다. 또한 기부카페에서 진행한 봉사는 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
■위치 : 원당동 313-7 (청구아파트 뒷편)
■봉사 및 기타 문의 : 355-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