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당진군 여성한마음 체육대회

새마을부녀회 우승, 주부교실 준우승 차지

군내 각 여성단체 회원들의 화합잔치인 제7회 당진군 여성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0일 당진정보고 체육관에서 13개 단체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인경)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단체별 대항으로 풍선터트리기, 3인4각, 줄다리기, 4백m 릴레이 등을 펼치며 기량을 겨루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모처럼 마련된 한마음 잔치의 뜻을 살렸다.

이날 경기에서 종합우승은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영희)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주부교실 당진지회(회장 이해자), 3위는 당진경찰서 가족모임이 각각 차지했다. 또 올해 처음 출전한 당나루풍물단이 장려상과 질서상을, 자유총연맹이 응원상을, 미망인회(회장 정진애)가 화합상을 수상했다.

한편 경기에 앞서 치러진 개회식에는 김현욱 국회의원을 비롯 여러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 김순동 직전회장이 김낙성 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 식전행사로 신성대 생활체육과 학생들이 에어로빅 시범을 보였으며, 당나루풍물단이 흥겨운 사물놀이를 펼쳐 분위기를 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