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선의원으로서 지난 4년을 평가하자면?
시민단체에서 활동할 당시 제안했던 정책들을 의원이 되면 좀 더 반영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행정·지역 여건 등으로 인해 뜻대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아쉬움이 들었다.
앞으로는 어떻게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인가?
앞으로는 경륜을 살려서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용기 있는 실천’을 할 것이다.
지역구인 송산면에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 있는가?
송산면에는 많은 환경문제가 있다. 제철소 및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가동되는 것과 동시에 유입인구와 원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당진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당진은 철강이라는 특정 사업에 의존한 왜곡된 산업 구조를 띄고 있는데 이는 위험성이 크다. 산업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임기 내 해결하고자 하는 것은?
당진은 주차난을 앓고 있어 각 읍·면·동 소재지에 공영주차장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제철소와 발전소, 철탑 등으로 인해 문제가 심각하다면 주민집단이주 등의 방안까지 고려해야 할 것이다.
시민들에게 한마디.
주민들이 주체가 돼 지역의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진정한 지방자치는 곧 주민자치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