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에서 29일까지 문예의 전당에서 손글씨 쓰는 사람들의 모임인 손수체(대표 박해옥)가 첫 번째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액자 및 족자 캘리그라피 작품 50여 점과 캘리그라피를 이용한 소품 100여 점에 전시된다. 또한 체험 행사인 버튼 및 책갈피 만들기가 상시로 진행되며 3시에서 5시까지 가훈 써주기 행사가 열린다. 한편 주부들로 구성된 손글씨 동아리 ‘손수체’는 지난해 배달강좌를 수료한 후 동아리를 결성해 주1회 모임을 갖고 있으며 올해 초 당진시 평생학습 우수동아리로 선정되면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해옥 대표는 “글씨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을 뜻하는 캘리그라피는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며 “회원들이 육아와 작품활동을 병행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멋진 글씨들을 만들었으니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