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민과 애환을 함께 해온 당진시대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울러 당진시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제와 함께 맥을 함께 해오면서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해 줌으로써 언론의 책임과 소명을 다하여 당진시민의 사랑받는 신문으로 지속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당진시의 인구는 17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꾸준한 증가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250여 개 지자체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지역으로 빠른 속도의 개발과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전벽해와 같이 변화하는 지역입니다. 이러한 개발 발전에 미처 챙겨보지 못하는 공익적 유익이 훼손되지 않도록 신문의 감시 감독기능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시간과 물질을 들여 빛도 없이 소리도 없이 봉사하는 미담 사례를 기사화시켜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게끔 그 가치를 높여 주길 바랍니다.
현 세대에는 산업의 발달로 도시화와 고령화 시대에 소외된 이웃과 홀몸 노인들의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부업 창출을 수범사례도 꼭 취재 해주길 바랍니다. 다문화 가정도 우리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보살피고 차별받지 않도록 신문의 계도가 필요합니다. 소득과 빈부 격차의 심화는 소득 계층 간 갈등을 나타내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함께 더불어 사는 밝은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지도자들의 수준 높은 봉사와 그늘진 곳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높여주는 역할도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당진시대 창간 21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신문의 발전도 아울러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