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연구회(회장 서민원)가 현대제철 마중물 봉사단 25명을 대상으로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꽃 소비 촉진을 위한 꽃꽂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0일 진행된 교육은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화관과 미니 꽃다발을 만들어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참여자들은 화훼농가에서 생산된 작약, 장미, 스타티스 등을 지역에서 직접 구입해 재료로 활용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조은주 채소화훼팀장은 “일상 속 꽃 소비문화가 확산돼 화훼농업인의 안정적 소득기반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