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진행한 <예술로 소통하고 문화로 하나 되기> 워크숍을 통해 지역민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10월부터 12월까지 음악, 미술, 연극 3가지의 분야로 나눠 각각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직장인, 초·중·고·대학생, 사회적 소외계층 등 다양한 단체들에게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

지난 2일 엄마와 아이가 참여한 드로잉 워크숍에서는 4세부터 7세까지의 아이들이 참여했으며 서로의 얼굴을 그리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손한샘 강사가 아이들의 그림을 통해 아이와 부모를 분석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한샘 강사는 “아이들을 엄마의 마음에 들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상상하며 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아이들의 생각이 부모의 관념에 갇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