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대 재당진호남향우회 회장으로 천정순 씨가 취임했다. 지난 5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린 제16대 재당진호남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에서 임이채 회장의 이임식과 천정순 회장이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과 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고향을 떠나 당진에 정착해 살고 있는 호남 향우들이 고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길 바란다”며 재당진호남향우회가 더욱 빛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임원 명단 △고문: 여운관·윤동중·윤복남 △회장: 천정순 △수석부회장: 노병진 △부회장: 윤복남 △여성부회장: 김명해 △감사: 장기훈·신양희 △총무: 박천구 △재무: 문병천 △서무: 곽숙자 △운영위원장: 박재선 △청년분과소위원장: 김수정 △여성위원장: 황명순 △친목분과위원장: 정윤래 △회원증강분과소위원장: 황세진 △생활체육위원장: 오두식 △오락분과소위원장: 주정식 △산악분과소위원장: 윤보영 △상조위원장: 고맹철 △홍보위원장: 나종태 △회관건립위원장: 박기술
천정순 회장(왼쪽)
인터뷰 천정순 취임회장
“대한민국 명품 향우회 만들 것”
“막중한 중책을 맡게 돼 걱정이 앞서지만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향우회원들에게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명품 향우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16대 재당진호남향우회 회장으로 취임한 천정순 회장은 ‘대한민국 명품 향우회’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016년까지 향우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천 회장은 “회원간 친목 도모는 물론이고 고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향우회를 만들겠다”며 “향우들에게 당진은 제2의 고향이며, 자녀들에게는 영원한 고향”이라고 말했다.
“2016년 당진에서 합동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충남 서북부지역 호남향우회와 주기적으로 교류하며 향우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내실을 다져 가면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하는 재당진호남향우회가 되고자 더욱 힘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