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노인대학(학장 홍성직) 제9기 수료식이 지난 17일 석문농협 2층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석문노인대학 수료생들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수료식을 축하했다. 지난 2005년 시작된 석문노인대학은 9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2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노인들이 동전을 모아 마련한 112만여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으며, 노인대학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김막동 토판염을 수료생들에게 선물했다.
홍성직 학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석문면 노인들의 행복한 노년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