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학기술대 학생들이 농촌활동을 다녀갔다.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재학생 90여 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면천면 대치리와 신평면 금천리, 송악읍 석포리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감자, 블루베리 수확 및 제초작업 등 여름철 농민들의 일손을 거들었다.
농활에 참여한 이승훈 총학생회장은 “날씨가 덥고 일이 힘들었지만 마을주민들이 가족처럼 편안하게 대해줘 감사했다”며 “땀흘려 열심히 일한 만큼 농민들에게 소득이 돌아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농촌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희조 농민회장은 “학생모두 열심히 참여해 고맙다”면서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