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에서 ‘우리라서 행복한 다문화’를 주제로 지난 1년 동안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진행한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지난 11일에 열었다.

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사업보고대회에서는 베트남 전통춤, 다문화 농악놀이, 퓨전관현악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됐다. 또한 사업보고회와 함께 한국어 교육을 이수한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종강식도 진행돼 교육생들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장순미 센터장은 “고향을 떠나 한국사회 정착에 어려움이 많은 다문화가정에게 우리가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으로 하나 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