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대호지 지역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다미행복나눔 발표회가 지난 20일 대호지면사무소에서 진행됐다.
미소연(대표 민혜경)에서 진행한 온다미행복나눔은 점토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기표현과 감성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됐다. 프로그램은 상반기에는 점토를 매체로 한 미술놀이를 하반기에는 나눔을 위한 도자소품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아이들이 만든 도자 소품을 전시하고 지인들에게 작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온다미행복나눔을 진행한 민혜경 도예가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해줘 무사히 프로그램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성장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최승희·최상혁
“아빠랑 엄마한테 선물할 거예요”
“만들기를 좋아해서 전부다 재밌었지만 저는 특히 접시 만드는 게 가장 재밌었어요. 만든 접시는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어요.”(최승희)
“저는 물레 체험이 기억에 남아요. 오늘 선물도 받고 전시도 해서 기분이 좋아요. 제가 만든 작품들을 다시 보는 것도 재밌어요.”(최상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