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감리교회(담임목사 노성섭)에서 고산교회 최재헌 담임목사, 옥현교회 변종연 담임목사와 함께 어르신초청잔치를 진행했다. 지난 22일 진관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어르신 초청잔치에서는 변종연 목사의 노후 건강을 위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최재헌 목사가 ‘사랑하고 나누는 즐거운 인생’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마술공연도 이어졌다.

진관감리교회 노성섭 담임목사는 “지역에 어르신들을 위한 기관 및 시설이 없어 교회에서 도맡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임채옥 진관감리교회 권사

“이웃을 돕는 건 당연한 일”

“이웃을 돕고 보살피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어렵고 소외된 이웃이 있다면 성도로서 나서서 돕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성도들과 함께하며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섬기는 일을 하고 싶어요.”

[미니인터뷰] 하향기(84·진관리)

“덕분에 의미있는 연말돼”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농사일이나 각자의 일 때문에 자주 모이기가 어려운데 이 기회를 통해 이 기회를 통해 지역민들이 모일 수 있어 의미있는 연말이 됐어요. 오늘 함께한 분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